쌍촌동 중흥S클래스는 2006년 5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계단식 아파트입니다. 7개 동, 최고 20층, 총 669세대 규모로 근처 상무지구나 기아차 등이 직장인 분들이 많이 거주해요. 그리고 아파트 구조가 좋아서 36평이 40평처럼 넓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곳입니다.

아파트는 젊은 세대들이 많이 살고 있어 생동감이 넘칩니다. 어린 자녀도 많아서 주민 커뮤니티 프로그램인 '두럭'이 활발하게 운영중이에요. 자녀들의 공부와 책읽기 그리고 함께 돌봄을 해주는 역할을 해 반응이 매우 좋답니다.

또 단지 바로 앞엔 5.18기념공원이 있습니다. 문화센터, 도서관, 잔디광장, 산책로가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은 장소예요. 쌍촌동 원룸촌의 다양한 식당들도 사정권이니 여러 모로 매력적인 아파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