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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명일역 인근서 택시가 인도 덮쳐···승객 1명 사망

입력 2026.03.13. 11:07
택시 운전자 및 보행자 2명도 병원 이송
[서울=뉴시스] 지난 12일 낮 12시36분께 명일역 인근에서 택시가 급가속해 중앙선을 넘어 인도를 덮쳤다. 사진은 사고 당시 모습.(사진=강동소방서 제공) 2026.03.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서울 강동구 명일역 인근에서 택시가 중앙선을 넘어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경찰 및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36분께 명일역 인근에서 택시가 급가속해 중앙선을 넘어 인도를 덮쳤다.

이 사고로 택시 탑승객인 40대 남성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택시 운전자인 70대 남성과 보행자 1명 등 2명은 중상을, 다른 보행자 1명은 경상을 입어 이송됐다.

경찰 조사 결과 택시 운전자에게 음주나 약물 운전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해 사건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tide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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