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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걸 의원 2026년 국비예산 1,793억원 최종 확보

입력 2025.12.08. 16:32 수정 2025.12.08. 16:36
지역경제 대전환 이끌 17개 신규사업 예산 반영
안도걸 의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광주 동남을)은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도 예산안 에서 광주 동남을 주요사업 48건에 국비 1,793억원이 최종 반영 됐다고 밝혔다.

전체 예산 규모는 기존 정부안(1,543억원) 대비 250억원(약 16%) 증가한 것으로, 기존 31개 계속사업과 더불어 17개 신규사업이 추가 반영되며 지역 발전의 핵심 기반이 대폭 강화됐다.

안 의원은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광주 동남을의 지역산업과 문화발전을 선도할 17개 신규사업을 집중적으로 발굴하여 국비지원 사업기획 등 총력을 기울인 결과 모두 반영되는 쾌거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내년도 신규사업중 미래의료·바이오·헬스케어 혁신 인프라 구축 관련 사업에는 ▲AI 디지털 노화연구실증센터 구축 16억원(총사업비 400억원), ▲AI 헬스케어 실증Complex 조성 24억5,000만원(총사업비 35억원) ▲AI 디지털 에스테틱 의료기기 글로벌 사업화 지원 10억원(총사업비 242억원)이 반영 되었다.

AI·디지털 기반 도시환경·생태·안전 인프라 확충에 필요한 사업도 ▲동복호 조류발생 대비 사업 9억원(총사업비 18억원) ▲증심천·광주천 차집관로 정비 3억1,000만원(총사업비 338억원) ▲무등산국립공원 탐방복합센터 설계비 2억원(총사업비 250억원 추정)도 추가 되었다.

특히 안도걸 의원이 가장 역점을 둔 신규사업은 선교지구에 조성될 AI 디지털 노화연구실증센터 구축사업 이다. 코호트 구축비와 설계비 등 16억원이 반영 되었으며, 총사업비 400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는 디지털 헬스케어·노화 연구·산업화 기능을 갖춘 핵심 거점시설을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 차관을 지낸 안도걸 의원은 지난 두달 동안 핵심사업별 전담 TF를 꾸려 사업 구조를 재설계 하고,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계획을 직접 보완하며 총력을 기울여 왔다.

안 의원은 "무등산 탐방복합센터, 전남대 미래형 뉴 스마트병원, 선교저수지 복합호수공원 등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들이 본격 추진될 수 있는 예산이 확보된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특히 노화연구실증센터, AI 헬스케어 실증 Complex 조성과 같이 동남을의 미래 산업지도를 새롭게 그릴 신규사업이 대거 반영된 점이 가장 큰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예산은 확보보다 집행이 더 중요하다"며 "이번에 확정된 1,793억원이 단 한건도 지연되지 않도록 부처·광주시·사업시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집행 단계까지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서울=강병운기자 bwjj2388@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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