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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산정 공공주택지구 민·관·공 협의체 출범···1만2875가구

입력 2025.11.18. 15:15
[광주=뉴시스] 광주산정 공공주택지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민·관·공 협의체 출범. (사진=광주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 산정·장수동 일대에 1만2800여 가구의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광주시는 18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산정 공공주택지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민·관·공 협의체'가 출범했다고 밝혔다.

'민·관·공 협의체'는 광주시 1명, 한국토지주택공사(LH) 4명, 주민대표 5명으로 구성됐으며 공공주택지구 조성 과정에서 의견을 모으고 협력을 통해 주택 공급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산정 공공주택지구사업은 2030년까지 광산구 산정·장수동 일대에 공공주택 6630가구, 민간분양 6139가구, 단독주택 206가구 등 총 1만2875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강기정 시장은 10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LH가 광주산정 공공주택지구사업을 민간에 매각하지 말고 공공주택 100%로 추진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변성훈 공간혁신과장은 "협의체는 광주산정지구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갈등을 조정하고 최소화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역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상생과 협력의 공공주택지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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