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교통공사는 지하철을 이용해 '추억의 충장축제'를 참여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요금 페이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벤트는 지하철을 이용해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2000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제공한다.

금남로와 충장로 일대에서는 15일부터 19일까지 '추억의 동화'를 줴로 제22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가 펼쳐진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AI콘서트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3일 오후 3시 광주실감콘텐츠큐브 3층에서 인공지능(AI) 콘서트를 펼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자와 활용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사례와 전략을 공유한다.

또 AI 기반 콘텐츠 기획·제작·활용 전 과정을 다루는 세미나가 열린다. 인스타그램 콘텐츠 제작에 AI를 접목한 실제 노하우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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