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시스

광주시 "더현대 광주도 차질? 독자진행하고 있어 문제없어"

입력 2025.10.01. 15:44
[광주=뉴시스] 세계적 건축가 헤르조그&드 뫼롱이 설계하는 전방·일신방직터 '더현대광주' 건축 디자인.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대우건설과 포스코이앤씨가 광주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주택 개발을 포기한 가운데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는 정상적으로 추진된다.

광주시는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건설되고 있는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는 인근의 주상복합개발과는 별개로 진행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더현대 광주는 지난 7월 착공보고회를 연데 이어 이번 달에 시공사를 선정한 뒤 2027년 말 완공·2028년 초 개장을 목표로 공식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더현대 광주는 연면적 27만2955㎡(8만2569평), 영업면적 10만890㎡(3만평), 지하 6층~지상 8층 규모, 총 주차대수 2652대에 달하는 초대형 복합쇼핑몰이다.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시공사들이 사업을 포기했다는 소식에 따라 같은 부지의 더현대 광주도 차질을 빚는 것 아니느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많다"며 "더현대 광주는 개발 부지 일부를 매입해 독자적으로 진행을 하고 있어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대규모 민간 복합문화상업시설로 건설되기 때문에 광주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 본 매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