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시스]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사진 왼쪽)가 9일 오후 도청 접견실에서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민정준 원장(사진 오른쪽)으로부터 집중호우 피해 성금을 전달 받고 있다. (사진 제공 = 전남도). 2025.09.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도는 9일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1474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도청에서 열린 이날 기탁식에는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 민정준 화순전남대학교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민 병원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명 부지사는 "소중한 성금은 집중호우로 주택·상가·농어업 분야 피해 등을 입은 도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