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외국인 거주자 증가에 맞춘 특화 카드
국내·외 가맹점 이용금액의 0.2% 캐시백 서비스
광주은행이 국내 외국인 거주자를 위한 'Together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사진=광주은행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광주은행이 국내 외국인 거주자 증가에 맞춰 금융거래 편의성을 높인 특화 카드 서비스에 나섰다.
광주은행은 전날 국내 외국인 거주자를 위한 'Together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카드는 12세 이상 외국인 거주자 중 외국인 등록증·국내거소증 보유자가 발급 대상이다.
기본 캐시백 혜택은 조건 없이 국내·외 가맹점 이용금액의 0.2%를 제공하며 전월 실적과 월간 통합 캐시백 한도는 제한이 없다.
카드 소비 성향을 분석해 서비스를 구성했으며 커피·쇼핑·주유·백화점·슈퍼마켓·영화·교통·편의점 등 생활서비스 영역에서 이용 시 0.2%의 추가 캐시백도 제공한다.
여기에 후불교통 기능을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고 금융 수수료, 해외송금(당발) 수수료 우대, 외화(현찰) 환전 환율 우대 등 다양한 수수료 혜택을 누릴수 있다.
본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J카드 헬프센터(1577-3650) 또는 광주은행 홈페이지(www.kjbank.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유동구 광주은행 카드사업부장은 "외국인 전용 체크카드 출시를 통해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금융 거래 편의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카드 소비 생활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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