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톡

20억초과액이 요구되어졌던 라 ~ 펜트힐

2025-04-2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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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개도 아니고 고작70개에 불과할뿐인데

그정도쯤이야 식은죽먹기로의 완료가 되지않겠냐

외부적인 여건이 그래봤댔자 

내부적인 여건으로 물타기되어져버림이지않겠냐

70개완료해내는데에는 그다지 큰 리스크는 없지않겠냐

라는 생각이 바로 현대건설의 판단이였을것이라는점.

하지만은

그 어설픈 계산은 여지없이 오산이였을것이라는점.

외부적인 여건을 간과해버린채

내부적인 여건에 승부수를 띄워보고자했지만은

결과표는 여지없이 

승아닌 패의 결과를 드러냈을것이라는점.

언제한번 완공현장근접거리에서의 답사결과

그 처량한 모습은

완공의 자태가 드러나니까

이제 완공전의 모습보다도 더더욱 

그야말로 가관이 따로없어보여졌다는점.

완공현장에서의 개인적인 판단은 일단

1차적으로는 15억과는 선을 명백히 그어내야할것이고

2차적으로는 10억마저도 선을 그어내야할것으로만의

판단이였다는점.

도무지 해결책이 없어보여졌던 곳임이

다시한번 재차 실감되어졌던 곳이였다는점.

외부적인 여건이 저렇게생겨져버린곳에다가 

어뜨게 십억단위의 액을 소비할수있을것이겠냐

라는 생각외엔 그 어떤생각도 머릿속엔 무존재였다는점

총2개의 건물중에

1개건물은 ~ ~ 

바로코앞에 초고층짜리 주거용건물이 존재한다는점.

1개건물은 ~ ~ 

바로코앞에 모텔건물에다가 그 모텔바로옆에는

초고층짜리 동쪽방향의 주거용건물이 존재한다는점.

남쪽을 향하는 건물전방의 그 바로우측에 위치하는

또다른 초고층건물이 동쪽을 바라다보고있다는건

남쪽을 향하는 건물의 거실쪽에대한 간섭효과를 

여지없이 드러낸다고 봐야할것이라는점.

한마디로

상대편건물의 거주자들이

라 ~~ 펜트힐의 거실쪽을 향해 

평생을 쳐다보고있는격이나 다름없다고 봐야한다는점.

어느누가 그런집에서 거주하고싶겠냐는점.

어림없다는점.

정상적인 두뇌구조를 갖춘사람이라면은

그런집으로의 입주생각자체가 아예 무존재라는점.

더이상의 구구절절이 필요치않은

기가막힐지경이라는 1개의 단어로밖에

마땅한 표현이 존재치않아보여지는곳이 바로

광주광역시의 광산구라는 행정구역에 존재하게되어질

라 ~~ 펜트힐이라는 집이라는점.

한번 건물이 자리잡혀서 지어져븐것을 허물어블고

다른위치에다가 다시 지어내블수도없는 노릇이고

참으로 답답스럽기가 짝이없을 지경으로 보여지는곳이

광주광역시의 광산구라는 행정구역에 존재하게되어질

라 ~~ 펜트힐이라는 집이라는점.

그도그럴것이 거기에다가

또 하나의 위치적인 마이너스점수로 추가되어질 

취약점이라면 뭣으로 봐야할것이겠냐는점.

뭣 ?

그렇다는점.

라 ~~ 펜트힐단지의 바로옆 길가를 놓고볼때

말그대로 길목이라는점.

길목은 일단 어수선하다는점.

해당길목의 경우는 

대형찻길에서 원룸촌 내지는 도시형주택촌 내지는

롯데마트로의 진입을 위한 목이라는점.

고속도로로 말하자면은 나들목이나 다름없다는점.

도로의 목이라는 의미는

자동차들의 출입이 쉴틈없이 잦은곳이라는점.

그러다보니 자동으로 

시끌벅적 어수선함은 평생토록 존재할수밖에없다는점.

라 ~~ 펜트힐의 옆길이 바로 그런 위치에놓여졌다는점.

원룸촌거주자동차들 하루종일 계 ~~ 속 들락나락

도시형주택거주자동차들 하루종일 계 ~~ 속 들락날락

롯데마트진입자동차들 하루종일 계 ~~ 속 들락날락

쉴틈없이 논스톱되어지는 자동차들의 모션

그러다보니

먼지는 먼지대로 엄 ~~ 청나게 날릴것이고

소음은 소음대로 엄 ~~ 청나게 날릴것이고

아 ~~ 무리 생각을 해보고 또 해봐도

15억이 넘는 액을 투입해낼정도로

서울특별시아닌 

광주광역시기준 스티플급 내지는 최대 로티플급에 

해당되어질정도까지로 인정되어지기에는

아무래도 꽤나 부담성이 존재할것으로보여진다는점.

고급저택의 제1차적요건이라함은

일단 주변의 고요함 평온함 차분함 조용함이라는점.

재벌급들의 저택은 하나같이 제1차적요건의구비라는점

재벌급은 커녕 

서울의 평타급동네에 머무를정도밖에안되는

송파잠실쪽의 고작 한20억선에 불과한 집들과

비록 대등의 급을 형성할지언정

그래도 광주광역시라는 우물안개구리에서만큼은

나름 에이스급의 고급저택을 자처하며 

그야말로 야심차게 스타트되어진 집이거늘

아무렴그렇다고

평온함 차분함 조용함은 커녕

그런 시끌벅적 어수선해버리는 나들목에다가

집이 위치해져버렸다는건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이 안되어져버림이라는점.

예전에 한번 

라 ~~ 펜트힐의 분양스타트무렵

그들만의 리그가 어쩌고저쩌고하면서 

읊어대던 블로그를 우연히한번 접해봤던바

당사자가 

중개초짜인지 중개인턴인지

60점커트라인에 간신히걸려서 자격증을 땄는지

100점만점으로 자격증을 땄는지

그건 안들여다봐서 알순없겠지만

그런 표현자체가

실력을 제대로갖춘 중개사가 되려면 아직멀었다는점.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얼굴생김새를 봐서는

총명스럽고 영리스런 생김새와는 

선을 그어야할것으로 보여지는 느낌은 분명했다는점.

말그대로 

그들만의 리그라는 의미는

결국은 고액의 투입요건이라는것이거늘

그럼 고액을 투입한다는건 

생각없이 무작정 고액을 투입하는게아닌

반드시 투입액대비 투입액이상의 밸류완비라는 

전제요건에 부합되어져 진행되어져야만할터인데

그럼 라 ~~ 펜트힐이라는 집은

과연 그런 전제조건에 부합되어진채로

72개에 불과한 계약서갯수는 충분히 채워졌겠냐는점.

한마디로

투입액과 투입대상과의 완벽한 매칭으로 봐야하냐는점.

그럼 완벽한 매칭여부는 뭣으로 가늠해볼수있겠냐는점.

물론 내부는 충분한 매칭으로 치부할순있겠지만

그럼 외부는 과연 충분한 매칭으로 볼수있겠냐는점.

어느누가보더라도 어림도없어보여질뿐이라는점.

그럼 그 어림도없는 매칭으로 보여지는곳에

할일없이 식은죽먹기로의 고액투입이 수월하겠냐는점.

절대 수월할순없다는점.

투입액대비 플러스밸류를 갖춘 투입대상이라는

고액투입에 있어서의 전제요건에 부합되지않기에

결국은 고액투입의 수월하지않음으로인해

그들만의 리그라는 문구와는 선을 그어낼수밖에없는점.

그들만의 리그라는 섣부른 판단 내지는 표현에 앞서

우선적으로

그들만의 리그라는 판단 내지는 표현이

과연 적절하겠는지를 먼저 진단해보는것이 순서라는점.

그럼에도불구하고 순서가 뒤바뀐채로

오로지 투입요구액만을 성급하게 들여다본나머지

그들만의 리그라는 

순박스럽기가 짝이없는 어설픈표현으로봐서는

아직은 덜 닳아진 

중개초짜에 불과한 실력임이 확실해보여진다는점.

어쨌든간에

라 ~~ 펜트힐이라는 집에 대해서

어느누가 난테 

성공의 작품인지 실패의 작품인지

2개중에서 택1요구되어진다치면

여지없이 실패의 작품쪽으로 택1할수밖에없다는점.

그럼 15억을 기준해서 구매한다치면

니것내것을 떠나 공정한 판단에서

20억미만15억이상에 구매할것인지

15억미만10억이상에 구매할것인지

2개중에 택1요구되어진다치면

여지없이 15억미만으로 택1할수밖에없다는점.

이것도 어디까지나

2개중에 택1되어진것일뿐

실구매희망액은 10억마저도 밑도는 구매액이라는점.

개인적으로는

외부가 그렇게생겨버린 집으로의 10억이라는 투입액은

도저히 나와줄수가없게만 보여질뿐이라는점.

내부는 당연 20억이상짜리답게 꾸며질것이라서

내부를갖고는 왈가왈부의 필요자체가 무존재라는점.

20억짜리니까 당연히 20억급의 자재로 꾸며졌다는점.

10억짜리는 10억급의 자재로 꾸며졌을것이고

5억짜리는 5억급의 자재로 꾸며졌다는점.

럭셔리가 어쩌고저쩌고 엘레강스가 어쩌고저쩌고

이런소리는 할 필요가 전혀 존재치않는다는점.

중요한건 외부라는점.

외부가 과연 식은죽먹기로의 20억이상투입에

전혀 지장이없을정도가 되느냐라는점.

농성동쪽에 빌리브트레비체50평형의 경우도

지금 일체 14억초과액에는 어림도없는 상황이라는점.

최초분양액13억이라는점.

해당집에 대해서 진정으로 밸류를 인정해준다치면은

지금쯤이면 20억까지는 안되더라도

그래도 17억18억쯤은 식은죽먹기의 완료여야한다는점

그럼에도 17억18억이라는 액은 먼나라얘기라는점.

17억18억이 문제가아니라

14억도 지금 아슬아슬이라는점.

너무나도 고속도로에 근접해져블었다는점.

비록 스타트시점엔 하이엔드를 표방하고나섰지만은

지금의 처지에선 하이엔드라는 호칭은

부담스런 호칭에 불과할뿐이라는점.

50평이 넘어가는집이 아무렴그렇다고

10억살짝웃도는 선에서 발버둥치고있다는건

하이엔드와는 냉정히 선을 그어낼수밖에없다는점.

15억넘는 액에 식은죽먹기로 안된다는건

어 ~~ 딘가 문제점이 존재하기때문으로 봐야한다는점.

내부가 될수도 있다는점.

호실내부만이 아닌 아파트단지내부포함이라는점.

아파트단지내부에의 또 어떤 숨겨진 비밀을

간과할수만도 없다는점.

14억대에 구입하려고

막상 아파트단지내부의 전반적인 여건을 

정밀스럽고 세밀스럽고 완벽스럽게 둘러본결과

기존의 고정관념과는 다르게

실망스런 그 어떤 핵심의 뭣인가가 시야에 포착되어져

결국은 계약서를 안써블기로 작정해블수도 있다는점.

어쨌든간에

광주전남바닥에 여윳돈10억20억이 없어서 

구입을 망설이지는 않는다는점.

10억20억이라는 투입액과의 매칭되지않는

그 어떤 뭣인가가 시야에 포착되어지기때문

계약서작성으로의 발걸음이 움직여지질않는다는점.

엇그제 자신만만하게 식은죽먹기로 될것을 장담했던

매30억을 제시했던것은

이젠 5도의 각도로 살짝 꼬리를 내린채

매28억을 제시하고있지만은

개인적으로 볼땐 

어림반푼어치도없는 제스쳐에 불과해보여진다는점.

5도의 각도가 아니라 50도의 각도는

추가적으로 더 꼬리를 내려야만이

일단 집을한번 보러올 생각이라도 품어볼것으로

보여진다는점.

그나마그것도 어디까지나

구입으로의 확실한 예정아닌

투입액과 투입대상과의 완벽한 매칭여부를

정밀하고 세밀하고 철두철미하게 파헤쳐보는 

절차일뿐이라는점.

만약에 매칭이 안되어진다는 판단이 들면은

그땐 냉철하게 계약서를 안써블수있다는점.

이렇듯 중개소입장에서도

고액의 집하나 팔아내서

고액의 복덕액을 챙겨낸다는것도

식은죽먹기는 아니라는점.

중개소들도 경쟁이 치열해서

매물1개에 달라붙은 중개소갯수도 꽤나 존재한다는점.

보니까

올해1분기의 중개매출기준

봉선풍경은 6000가까이로 

작년1분기대비 +2000정도에 중개소는 4개5개가 경쟁

농성sk는 7600정도로 

작년1분기와 대등에 중개소는 2개3개가 경쟁

수완모아엘가는 1400정도로 

작년1분기대비 --2800정도에 중개소는 2개3개가 경쟁

유니버시아힐3차는 1억정도로

작년1분기대비 --1000정도에 중개소는 10개정도 경쟁

쌍암힐은 9500정도로

작년1분기대비 +500정도에 중개소는 6개정도가 경쟁

학동아이팍은 1억3000정도에

작년1분기대비 +1000정도에 중개소는 6개정도가 경쟁

3개월간의 매출이 1억잡혀봤댔자

중개소6곳에서 골고루 디바이드되어져버림이면

중개소1곳순익은 2천도 못나와져버림이라는점.

수완동쪽에 코오롱하늘채같은 경우는

올해1분기매출 7000정도에 

작년1분기대비 +1000정도에 

중개소3개정도가 경쟁으로 보여지긴하지만은

자세히보니까

중개소1곳에서 매출의 거의70%이상을

독식해보여진다는점.

결론적으로 광주의 경우 

중개사1명에서의 월매출3000의 실현은

아직은 거의 무존재이기에

2000만원선이 맥시멈액의 존재로 보여진다는점.

월2000매출이 30년간 꾸준히 논스톱되어진다치면

토탈75억에다가

부부2인기준 대략적인 월생활비8백정도 잡으면

40중반부터 70중반까지의 30년동안 

부부2인토탈생활비30억정도

75억에서 30억을 공제하면은 잔액은 40억정도

70대중반부터 남은여생까지 40억으로 생활비해나가면

그래도 나름 여유로운 노년생활은 유지될것이라는점.

그대신에 반드시

40중반부터 30년동안의 시간동안

단 1달도 빠짐없이 

매출2000의 실현보장이라는 필수전제조건이라는점.

어쨌든간에

분양제시액20억을 웃돌았던

광주의 라 ~~ 펜트힐이라는 집의 앞날은

어뜨게 전개되어져갈것인지

생각만해도 답답스럽기가 짝이 존재치않는다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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