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톡
작년9월달에
느닷없이 뜬금없는 6억2천기록된것은
아직까지도 잔금처리가 안됐 ?
딜레이가 지금 몇개월째 ?
곧 반년가까이 돼가고있 ?
기가막혀버림 해 ~~ 버림
nimi ssibulnyun버림 해 ~~ 버림
쬐끔만 더 놔뒀다가
최종 빨간줄그어내블고 없던것으로 ?
앞으로 얼마나 더 놔둬야하는 ?
그냥 올 9월까지 좀더 놔뒀다가
그때가서 없던걸로 빨간줄그어내면 되는것 ?
보니까
운암동자이일반분양권거래액도
무슨 7억중반으로적어놨다가 빨간줄그어내블었드만
그럼 7억중반에 됐다는 표시를 해놓으면 뭣이 좋 ?
사람들이 그것을보고 막 7억중반이상을 갖고오는 ?
그런것 ?
그런것도 이젠 유행이 지난것아님 ?
옛날 호랭이담배피던시절에나 통해들어갔던것 아님 ?
인공지능ai이라는 4차산업혁명도 이젠 조만간 쫑내고
앞날지능ti라는 5차산업혁명을 코앞에 둔 이 시점에
아직도 그런것에 현혹되는 어르신들이 ?
NONONO
그런것도 이젠 한물간 고물덩어리로..
앞날을 정확히 알아내블수있는 5차6차산업혁명을
코앞에 둔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이젠 그런방식은 3차산업혁명을 끝으로 역사속으로..
내 스마트폰카메라를
상대방뒷통수20cm이내거리에다가 갖다대면
상대방머릿속에서 무슨생각이 맴돌고있는지를
정확 ~~ 히 내 스마트폰에 글씨로 전송되어지는
삼성스마트폰의 출시를 최저7년 내지는 최대11년을
앞두고있는 이 시점에
그런 구닥다리방식은 이제 역사속으로..
거래기록이 7억5천에 표시됐으니까
야 ~~ 운암자이33평에다가 얼렁 7억5천이상을
갖고가서 계약서를 써블야겄구나 ~~
요런 어벙탱스런 생각은
3차산업혁명을 끝으로 더이상 존재치않는..
4차산업혁명부터는
거래기록이 7억5천에 표시됐다가 빨간줄그어졌으면
야 ~~ 운암자이33평이 아무리 7억5천에 표시돼봤댔자
7억5천은 커녕 7억1천도 안갖고가야겄네그려 ~~
거래기록이 7억5천에 표시돼갖고
아직 빨간줄안그어졌어도
야 ~~ 운암자이33평은 아직 빨간줄안그어졌어도
언제 빨간줄이 그어질지모른게
쫌만더 기다려야겄네그려 ~~
안된다니까 ?
그런방식은 이제 유행지났다는거지
사람들의 두뇌도 그만큼 업데이트됐다는거지
아 ~~ 주 익스트림리할정도의
어벙탱스런 두뇌보유자아닌이상
그런것에 말려들어가질않는다는거지
농성동sk6억2천표시짜리
아 ~~ 무리 계속 놔둬봤댔자 걸려들지를 않는다니까 ?
해당동을 표기하지않은상태로
앞으로 1년을 더 놔둬봤댔자 안된다는거지
물론 해당동까지 표기되어진 상태라면이야
실제투입액으로 인정된다는거지
하지만은 해당동이 표기되지않는이상
해당동의 표기때까진 보류해야한다는거지
그러니까 핵심은
신고액은 무조건 전부다 뻥튀기액이 아니라
나름이라는거지
그 나름을 정확히 구분해서
해당신고액이 뻥튀기액인지
아니면은
해당신고액은 뻥튀기액아닌 안뻥튀기액인지
구분을 해내야한다는거지
가령
전반적으로 1억초반대의 거래액의 와중에
느닷없이 1억후반짜리의 신고액이 나왔으면
무조건적으로
뻥튀기액이라고만 단정지어버릴게아니라
해당신고액이
뻥튀액인지 안뻥튀액인지를 구분을 해내야..
층수만 계 ~~ 속 표시돼있고
동수는 계 ~~ 속 안표시돼있는 상태라던지 ?
아니면은
층수만 표기되어진 상태에서
빨간줄그어진 상태라던지 ?
일단 뻥튀액의 전제를 깔아놓을순있겠지만
층수 동수전부다 표기되어진 상태에선
아무리 고액이여도 실제투입액으로 인정될수..
실제투입액이 2억초반이 존재했음에도
가짜투입액이 아닌이상
굳이 2억후반으로 신고액을 등장시킬필요는없다는거지
취득세만 더 +되어질뿐인데
할일없이 액을 쩜프해서 계약서를 쓸 필요없다는거지
물론 매도인 또한 2주택자라면
양도세만 더 +되어질뿐인데
굳이 액을 쩜프해서 계약서를 쓸 필요 또한 없..
그러니까 핵심은
해당신고액이 업 내지는 따운인지
아니면은
해당신고액이 정상신고액인지
그것을 요령있게 잘 가려내면된다는거지
평균치보다 살짝 고가의 신고액이라고해서
그냥 무작정 해당신고액은
뻥튀기액으로 단정지어버릴것이 아니라
구분을 해낼줄을 알아야한다는거지
아무리 고가의 신고액이여도
층수뿐만 아니라 동수까지 전부다 표기완료되어졌으면
그 해당신고액은 그냥 정상신고액이고
아무리 고가의 신고액이여도
층수만 표기된 상태에서 빨간줄그어졌다던지?
그렇다면 뻥튀액의 존재는 충분하다는거지
그렇지않고
빨간줄이 조만간에 곧바로 그어지질않고
층수만 표기된 상태에서 계~~속 하염없이
몇개월이 지나도록 동수표기가 없는상태에서
빨간줄이 계속 안그어지고있다던지?
이런 상태도 일단은 보류를 해야한다는거지
정말로 잔금처리에 문제가생겨서
딜레이되고있는것인지
아니면은
까라로 표기되어진 뻥튀액인지
이런식으로 하나하나 세부적으로 따져보고나서
신고액이 뻥튀액인지
신고액이 뻥튀아닌 실제액인지를
구분해내야한다는거지
그냥 무조건적으로
고가의 신고액은 뻥튀액이라고 단정할수만은 없는..
층수만 나와져있는 상태에서
일단은 빨간줄표시될때까지는 보류해야한다는거지
그 와중에 동수가 표기되어지면
당연 해당신고액은 실제투입액에 따른
정상신고액으로 인정되어질수있다는거지
근데이제 분양권거래의 경우는
층수만 나오고 동수는 안나오도록
시스템되어져있다는거지
그럼 그런경우는
빨간줄그어질때까지 보류할수밖에없다는거지
당연 쌍촌자이34의 9억3천짜리도
빨간줄그어질때까지 보류할수밖에없다는거지
물론 빨간줄안그어지면 정상신고액으로..
8억대짜리들은 호가자체가 8억대였으니까
볼것도없이 정상액이라는것이고
9억3천짜리가
가짜로 표기되어진 뻥튀액인지
진짜로 표기되어진 안뻥튀액인지
그건 두고봐야 알수있다는거지
섣불리 무조건 뻥튀액으로 판단하는건 무리라는거지
왜
빨간줄이 계속 안그어지고있으면 정상액이니까
해당액이 정상액이라면
매수인입장에선 할일없이
8억중반짜리를 9억3천에 쩜프해서
계약서를 쓸 필요가없다는거지
취득세만 더 나가는데
실제8억중반에 거래했으면
그냥 그대로 8억중반으로 계약서를 쓴다는거지
그럼 8억대로 신고액이 나온것들은 따운이라고 ?
그것도 마찬가지로 아닐수밖에없다는거지
왜
이미 호가를 전부다 확인했으니까
호가액이 전부다 8억대로 제시된것들이라는거지
이런식으로 하나하나를 세부적으로 확인을하고나서
따운이네 아니네
뻥튀네 아니네를 부르짖어야한다는거지
그냥 3차산업혁명식으로
덤벙덤벙 대충대충 부르짖어버린다는건
초정밀주의 초세밀주의를 선도하는
5차산업혁명을 코앞에 둔 현 시점에선
필요치않는 방식이라는거지
- [아파트시세] 25년 02월 2주 업데이트를 알려드립니다.
- [아파트시세] 25년 02월 1주 업데이트를 알려드립니다.
- [아파트시세] 25년 01월 4주 업데이트를 알려드립니다.
- [아파트시세] 25년 01월 3주 업데이트를 알려드립니다.
- [아파트시세] 25년 01월 2주 업데이트를 알려드립니다.
- 사랑방원룸 모바일 개편 안내
- [아파트시세] 24년 12월 4주 업데이트를 알려드립니다.
- [아파트시세] 24년 12월 3주 업데이트를 알려드립니다.
- [아파트시세] 24년 12월 2주 업데이트를 알려드립니다.
- [아파트시세] 24년 12월 1주 업데이트를 알려드립니다.
- [아파트시세] 24년 11월 4주 업데이트를 알려드립니다.
- [아파트시세] 24년 11월 3주 업데이트를 알려드립니다.
- [아파트시세] 24년 11월 2주 업데이트를 알려드립니다.
- [아파트시세] 24년 11월 1주 업데이트를 알려드립니다.
- [아파트시세] 24년 10월 4주 업데이트를 알려드립니다.
- [아파트시세] 24년 10월 3주 업데이트를 알려드립니다.
- [아파트시세] 24년 10월 2주 업데이트를 알려드립니다.
- [아파트시세] 24년 10월 1주 업데이트를 알려드립니다.
- [아파트시세] 24년 09월 5주 업데이트를 알려드립니다.
- [아파트시세] 24년 09월 4주 업데이트를 알려드립니다.
- 1전남 보성서 산불 잇따라···강풍타고 진화에 어려움 겪어
- 2보성군 야산 등 광주·전남 산불···헬기 등 투입해 진화(종합)
- 3김영록 "탄핵 기각은 헌재 존재 의미 부정하는 것"
- 4고흥군 마른김, 태국 간다···TMK와 200만 달러 수출 협약
- 5[KBO 내일의 선발투수]3월23일(일)
- 6"기미 솔루션 체험"···대웅제약, 이지듀 팝업스토어 '성황'
- 7[속보]소방청, '전국 동시다발 산불' 국가 소방동원령 발령
- 8[속보] 이스라엘 "레바논, 로켓 공격" 주장 후 헤즈볼라에 공습 개시
- 9낮 최고 25도 포근···수도권 등 미세먼지 '나쁨'[내일날씨]
- 10이스라엘, '피격' 주장 후 레바논 공습 개시···휴전 후 긴장 최고조
- 1'오락가락 토허제'에 은행 대출 '조이기'···실수요자들 한숨만
- 2디딤돌대출 우대금리 지역 차등···수도권 신규 분양 0.1%P 오른다
- 3전남 무안 오룡지구 우미린2차 계약취소분 4가구 재공급
- 4여야, 김병주 MBK 회장 사재출연 압박···"1.5~2조원 돼야"
- 5트럼프 "가상자산, 경제성장·달러 지배력 확대에 기여"
- 6"홈플러스 기습 기업회생" 여야 질타에···금융당국 "필요시 사기죄 조사"(종합)
- 7금융위, 상상인저축銀에 경영개선권고···"소비자 영향 없을 것"
- 8서울시, 세계 도시 금융경쟁력 10위···파리·도쿄보다 높다
- 9서울시의회 국힘 원내대표, 토허제 부활에 "오락가락 행정 극치"
- 10KB금융, 올해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타이틀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