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톡

신가재개발33평조합액

2025-01-20 14:18
조회 4,623
댓글 3

아무리봐도 신가재개발조합원의 욕심대로는

일이 순조롭게 안되어져간다고볼수밖에 ..

조합원으로선 다른것 다 필요없고

오로지 향후에 챙겨내는 차익일것인바

물론 차익4억이냐 차익3억이냐 해봤댔자

고작1억차이밖에 되진않는 액이겠지만

그래도 사람마음이라는게

4억을 벌어내냐 3억을 벌어내냐에 따라 ..

보니까 33평고층기준

비과세차익4억은 사실상 틀려븐것같은 ..

기대했던 삼성물산도 최종포기결정으로 빠꾸해블었고

왜 빠꾸 ?

안나와줘서

뭣이 안나와줘서 ?

액이 안나와줘서

액이 넘칠정도까지는 안된다치더라도

액이 아예 안나와주기에 어쩔수없이 ..

액이 그래도 어느정도의 양은 나와줘야 뚫어댈것인데

액이 기본적인 양도 안나와주는데

굳이  뚫어대고 공사를 해봤댔자

허공에 삽질하는 격이나 다름없는것이라서 ..

현재 제시되어진 조합액 내지는 

향후 제시되어질 분양액을 갖고서는

아무리 계산을 빼봐도 타산이 ..

그렇기에 어쩔수없이 최종기브업으로 ..

그럼 조합액의 양이 어느정도로 채워져야 ?

33평고층기준 4억가까이는 채워져야만이 ..

그럼 조합액4억스타트에 차익4억이면 ?

8억에 팔아내야 ..

그럼 조합액4억스타트에 차익3억5천이면 ?

7억5천에 팔아내야 ..

현실적으로 어림도없어보여진다는 ..

결국은 차익3억이하로밖에 ..

최초 조합액2억후반에 차익5억가까이의 기대에서

결국은 차익5억은 커녕 4억마저도 건너뛴 3억정도로 ..

재개발 재건축조합원으로서 차익3억이라는 액은

그야말로 허망하기가 짝이없는 액으로 ..

차익5억까지는 어렵다치더라도

그래도 차익4억은 확보되어져야 조합원으로서 보람이 ..

조합액3억중반이라 치더라도 차익4억은 사실상 ..

차익4억이 나올라면 7억중반에 거뜬히 팔아내야하는데

7억초반도 지금 불안정적인 이마당에 ..

거기에다가 추분액까지 가세해버리면 

그만큼 추가적인 마이너스액으로 ..

광천재개발 ?

33평기준 조합액3억후반에서 차익4억을 확보하려면

7억후반에 거뜬히 팔아내야 ?

현재 주변중개인 내지는 조합원의 머릿속에서 맴도는

순박스런 기대처럼 결코 호락호락하지만은 ..

중개인들은 오로지 복덕액수치를 상향시키는것이

인생의 목표이기에

무조건 비싸게 팔린다고만 외쳐댈것이기에

그런건 아무 쓰잘떼기없는 주관적인 생각일뿐으로 ..

거기에다가 추분액 또한 0원이라는 보장에

무조건적으로 제껴놓을수만은 ..

추분액몇천만원이 제시되어질수있다는 여지는

등기시점까지는 항상 머릿속에 담아놔야하는 ..

신가재개발은 이제 삼성물산도 떠나갔고

이제 현대개발한테 한번 어필을 해봐야할것인바

조합액의 과감한 대폭적인 상향조정없이는

그 어필 또한 해봤댔자 또 빠꾸되어질 여지는 충분한 ..

그것도그런데다가

현대산업개발이라는 회사가

광주시에서 존재하는 그 이미지 또한 ..

아파트를 짓다가 처참하게 붕괴되어져버린 

참담한 역사를 간직하고있는 그런 회사에다가 

또다시 아파트를 지어달라고 애원 ?

기절초풍할 노릇으로 ..

두뇌가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사람이라면은

그런 뼈아픈 역사를 간직한 상표를 부착한 아파트는

아예 쳐다보질않는다는 ..

물론 2%살짝 모자라는 두뇌를 간직하신 분들이야

불과 몇년전의 참사가 어느새 머릿속에서 잊혀진채 ..

그런 두뇌를 보유한 사람이 아닌이상

정상적인 두뇌를 보유한 사람이라면

그런 경험이 있는 상표에는 아예 접근자체를 안해야 ..

그 참담한 경험의 당사자에 해당하는 화정아이파크 ..

또 보나마나 완공되고나면

그시절은 까마득히 잊어버린채

언제그랬냐 ~ ~ 면서 또 달려드는 사람들이 

분명히 존재할것으로 ..

그래서 사람이라는 동물이 간살스럽기가 짝이없는 동물

바로엊그제 그런 참혹한 사태를 눈으로 확인한채

그런곳에는 절대 발걸음을 하지않겠다고

다짐해놓고서는

어느새 그 다짐은 온데간데없이 또다시 기웃거리는 ..

한번 다짐을 했으면 그 다짐이라는건 

평생의 다짐이 되어져야함에도

그렇지를 못해버린다는 사람이라는 동물의 한계 

건물이 무너져내리고 인명사고가 존재했던곳에다가

식탁을 깔아놓고 소파를 깔아놓고 침대를 깔아놓고 ?

정상적인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

복이 들어올라다가도 안들어오고 빠꾸해버릴수밖에 .. 

그런집에서 거주하면은 복이 안들어와준다는 ..

그런것은 굳이 얘기를 하지않더라도

한국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있는 전통으로 ..

멀쩡한 그 수많은 집들을 놔두고

뭣하러 굳이 대형사고가 존재했던 집 내지는

그런 집의 근접주변으로 들어가서 거주해야할 필요가 ..

그럼이제 신가재개발은

조합액의 대폭적인 상향조정은 절대불가라는

조합의 고집을 꺾지못한채

현대개발마저도 삼성물산과 마찬가지로

공사불가결정이 나오지않기위해선

조합액을 대폭 상향조정하는것말고는

도무지 마땅한 방도가 ..

공사를 순조롭게 진행하기위해선

33평기준

어쩔수없이 조합액을 4억근접으로 재설정해야할수밖에

거기에다가 분양액 또한

7억초반 내지는 6억후반의 범위로 한정되어져야만이

조합원의 향후추분액이라는 공포에서 벗어날 여지가 ..

쌍촌자이34평의 경우도

지금 8억초반까지 제시됐어도

일체 투입이 안되어지고있는 ..

7억후반까지 끌어내려서 구입하겠다는 뜻으로 ..

얼마전에 느닷없이 우연히 9억초반에 1개거래된것 ?

그런건 아무런 의미없는 살짝 스쳐가는것일뿐 ..

아무리 전반적으로 8억중반에 안팔리더라도

그 와중에 9억에 팔려나갈수는 있다는 ..

사람두뇌종류가 다 똑같지만은 않기에 ..

52명이 안쳐다보는것을

48명이 쳐다는것갖고서는

쳐다봤다는것으로 인정되어질순있어도

98명이 안쳐다보는것을

2명이 쳐다보는것갖고서는

쳐다봤다는것으로 인정되어질순없는 ..

입지가 엉망진창이라서

확장포함6억후반은 커녕 6억중반도 쉽지않을 태세의

풍암위파크34라는 아파트와의 입지에서

거의 대등수준에 해당하는 풍암롯데개슬34라는 아파트

굳이 위파크대비 롯데가 앞서는것이라면 학교하나

확장포함7억 내지는 7억초반이 딱 정답임에도 

엊그제 분양액대로의 구입이 2개 ?

그것도 아무런 의미없는 구입액으로 ..

볼것도말것도없이

입지를 감안한 구입액이 아닌

상표글씨를 감안한 구입액으로 볼수밖에 ..

롯 + 데 + 캐 + 슬 + 시 + 그 + 니 + 처

요렇게 8개의 글씨에 매료되어진 구입액으로 ..

그렇지않고서는 그렇게 생겨버린 입지에다가

분양액대로의 구입액이라는건 있을수가 없는 ..

입지를 감안한 구입액이 그정도의 액이 된다는건

도저히 있을수가없는 ..

어느누가 현장을 보고 또 보더라도

반대쪽 끄트머리에 똑같은 모양새로 자리잡은

위파크센트럴이라는 단지의 입지와

전혀 다를바가 존재하지않는다는 ..

그럼 위파크센트럴은 왜 분양액에 안되는것인지

위 + 파 + 크 + 센 + 트 + 럴

요렇게 6개의 글씨에 매료되어지기에는 아무래도 ..

글씨가 멋이 없다는 ..

하지만은

롯 + 데 + 캐 + 슬 + 시 + 그 + 니 + 처

이 8개의 글씨는 멋이 있게보여진다는 ..

남들앞에가서 

이 8개의 글씨안에서 거주하다고 외쳐대면

남들이 높이 봐준다는 ..

향후 사전점검때

부실시공 하자시공 이런것들이 발생해도 소용없다는 ..

입지가 아무리 형편없어도 소용없다는 ..

남들앞에서 뭐라고 외쳐대느냐가 중요하다는 ..

오로지 롯데라고 외쳐대는것이 중요하다는 ..

설날에 친척들앞에서 

롯데를 8억넘게 구입했다고외쳐대는것이 중요하다는 ..

남들앞에서 금액적으로 인정을 받냐 못받냐가 중요

오로지 롯데+8억

물론 이런식으로의 구입액이 꾸준해져갖고

해당구입액이 전반적인 시세형성으로까지 연결되어져

입지감안액 = 7억이라는 공식아닌

남들시선감안액 = 8억이라는 공식으로 셋팅되어진다면

문제될것없겠지만 그것이 과연 ..

입지를 감안한 현실적인 구입액아닌

입지를 감안하지않은 비현실적인 구입액이라는것이

과연 지속성을 발휘해낼것인지

입지와는 전혀 상반되는 구입액이

과연 추가적으로 더 속속들이 등장할수있을것인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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