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인근에 추모공원 만들지 말고, 공항안 활주로와 잔디밭에에 만들어라..어차피 무안공항 이용할 시도민은 없을거다. 그많은 물새와 철새들이 서식하는데 언제든지 사고 위험은 도사리고 있다. 무서워서 누가 무안에서 비행기 타려고 하겠는가?
활주로 남쪽은 추모공원 만들고, 북쪽은 항공기 조종사 양성기관으로 활용해라..
그리고 국제선은 다시 광주공항으로 옮겨서 청사확장과 활주로 개선을 통해 국제공항으로 승격해라.
광주에 국제공항이 위치하면 광주는 물론 전북 전지역과 전남 서부권,동부권,중부권도 전부 1시간 이내 거리로 접근성에서 뛰어나 공항 활성화는 물론
광주공항은 현재 위치에서 60년이상 아무 사고없이 안전한 공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