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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촌자이계약률 vs 롯데캐슬계약률

2024-11-27 21:58
조회 816
댓글 3

이런대결은 아무런 의미가 ..

흔히들

청약률은 필요없고 계약률이 어느정도인지를 ..

이것도 그다지 별 의미가 없는것이

가령

롯데캐슬1블럭과 2블럭34평에서

총1000개의 계약서를 모집한다쳤을때

계약률100프로의 경우 ,,

등기예정계약서240개 + 피파리예정계약서760개

등기예정240개짜리는 분양액그대로

피파리보유760개짜리계약서중에는

향후

분양액그대로의 계약서도 나오게될것이고

분양액미달의 계약서도 나오게될것이고

분양액초과의 계약서도 나오게될것이고

계약률60프로의 경우 ,,

등기예정계약서110개 + 피파리예정계약서490개

나머지400개는 회사보유분량

피파리보유490개짜리계약서중에는

향후

분양액그대로의 계약서도 나오게될것이고

분양액미달의 계약서도 나오게될것이고

분양액초과의 계약서도 나오게될것이고

회사보유400개짜리는

분양액미달+분양액그대로의 계약서가 나오게될것이고

그럼 

계약률이 100프로가 됐든 40프로가 됐든간에

결국은 미계약분량의 따운액으로의 진입에 따른

계약서1000개전량소진으로 ..

그럼이제 최종소진되어진 그 1000개중에서

분양액그대로의 갯수는 몇개

분양액미달의 갯수는 몇개

분양액초과의 갯수는 몇개

이제 이 각각의 수치를 빼봐야 ..

분양액그대로의 갯수는 별 의미없고

분양액미달 분양액초과갯수의 의미가 ..

이런식으로 놓고봤을때

계약률이 100프로냐 60프로냐라는건

그다지 별 의미가 없다는 ..

가령

계약률100프로의 경우 ,,

피파리보유760개중에 

분양액미달계약서700개  분양액초과계약서20개

분양액그대로계약서40개

계약률60프로의 경우 ,,

피파리보유490개중에

분양액미달계약서330개  분양액초과계약서40개

분양액그대로계약서120개

회사보유400개중에

분양액미달계약서315개  분양액그대로계약서85개

그럼이제

계약률100프로의 경우에선

분양액미달계약서는 700개  분양액초과계약서는 20개

계약률60프로의 경우에선

분양액미달계약서는 645개  분양액초과계약서는 40개

이런 시뮬레이션의 케이스를 봤을땐

계약률이라는것도 그 의미는 그다지 ..

롯데캐슬1000세대가 됐든 쌍촌자이1000세대가 됐든

몇명이 계약서를 썼냐라는건 아무런 의미가 ..

1000세대중에서

분양액을 초과해낸 세대수가 몇인지

분양액을 미달해낸 세대수가 몇인지

쌍촌자이900개의 계약서도

언젠가는 900개가 다 채워질것이고

롯데캐슬1블럭+2블럭34평1100개의 계약서도

언젠가는 1100개가 다 채워질것이고

다 채워졌으면

쌍촌자이900개중에

분양액초과계약서는 토탈몇개인지

분양액미달계약서는 토탈몇개인지

롯데캐슬1100개중에

분양액초과계약서는 토탈몇개인지

분양액미달계약서는 토탈몇개인지

고층기준

쌍촌자이34평400개중에

9억중반이상짜리계약서는 몇개인지

8억후반이하짜리계약서는 몇개인지

롯데캐슬34평200개중에

8억후반이상짜리계약서는 몇개인지

8억초반이하짜리계약서는 몇개인지

쌍촌자이의

분양액초과계약서의 갯수는 

대략30개정도에서 사실상 끝맺음되어진것으로 ..

롯데캐슬1블럭+2블럭34평의

분양액초과계약서의 갯수는

일단 오늘현재까지는 16개로 ..

쌍촌자이와 대등하게 36개정도에서 스톱될지

40개50개까지 뻗어나갈지

26개에서 스톱될지는 ..

일단 34평포함 

쌍촌900세대 롯데1100세대로

20프로정도차이 감안해서 계산을 ..

계약률이라는건 

아무런 쓸모자체가 없는것으로 간주하면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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