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에서도 용 날 수 있게 중도에게도 기회를 줘라.!!!!

대한민국 정치세력에는 세가지 부류가 있다. 극보수 중도 극좌 그리고 극보수들은 현대통령을 중심으로 대부분 대통령의 인맥이나 검찰 출신들이 주요요직을 차지하고 있다. 극좌는 거대야당을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주요요직이나 기타 요직을 차지하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중도이다. 극보수나 극좌는 둘이 합쳐도 중도층을 넘을 수 없다. 대부분은 중도층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중도층은 극보수당에 투표했다고 해서 극보수가 아니라, 극보수에 투표했음에도 특별한 혜택을 받지 못했던 중도보수층도 포함한다. 극좌도 마찬가지다. 중도좌익도 특별한 혜택을 받지 못했던 것이 현실이다. 여기서 하고 싶은 말은 이런 중도보수 중도좌익 중도층의 자녀들이나 자신들이 능력에 따라 정부요직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주는 정당을 골라야 한다는 것이다. 다시말해 개천에서도 용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달라는 것이다. 대부분 요직을 극보수나 극좌익이 차지 하지 말고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도보수 중도좌익 중도에게 요직을 차지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달라는 것이다. 지금 현 시점으로는 야당이나 여당이나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