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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기서 한중일의 보수와 진보의 대한 얘기를 해 볼려고 한다.!!!!

2025-04-1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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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여기서 한중일의 보수와 진보의 대한 얘기를 해 볼려고 한다.!!!!

 일단 일본은 몇십년동안 보수가 정치를 장악하고 있다. 그리고 인구는 1억2천만명이다. 그런데 20세기와 21세기에 많은 노벨과학상을 받은 수상자를 배출해 내었다. 위의 말은 결국 일본은 원천기술에 있어서 어느정도 자립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본은 대한민국처럼 완전히 미국의 원천기술에 의존하는 국가가 아니라 반의존국가라는 것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을 예를 들어보자. 대한민국은 박정희 정권과 전두환정권이후로 진보세력이 엄청 성장하여 현재에는 대부분이 진보세력의 국회의원을 차지 하고 있다. 심지어는 보수당에도 진보세력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다. 그렇게 운동권들이 외쳤던 민주화는 되었는데 경제는 완전제국주의 의존국가가 된 것이다. 말이 좋지 세계화의 물결속에 대한민국은 완전히 의존국가가 된 것이다. 다시말해 제국주의 경제의 종속국가 하루살이 국가가 된 것이다. 뿐만아니라 인구도 5천만명이나 되는데 노벨평화상은 나왔지만 노벨과학상은 한명도 배출하지 못했다. 위의 사실은 어떤 사실을 반증하겠는가? 결국은 민주화 보다는 종속국가에서 벗어나 반독립국가라도 되어있는 일본의 본보기가 더욱 보기 좋다는 것이다. 그럼 중국으로 얘기를 돌려 보겠다. 중국은 인구가 13억명이다. 그런데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없다. 모르겠다. 어디서 수상했는지도, 하지만 나는 아직까지 중국에서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나왔다는 얘기는 들어 본적이 없다. 중국은 공산주의 국가이다. 더욱이 과학을 중시하고 과학에 의존해야 할 국가가 노벨과학상 하나 없다는 것이 너무 아이러니하다. 그것은 결국 교육의 문제이다. 우리나라는 일본의 교육시스템에 주의를 하고 적극 수용할 것은 수용하고 해야 할 것이다. 북한이 왜 일본인을 납치해서 납북을 시켰을까하고 지금와서 생각해 보니. 일본의 서구식 교육을 납치일본인에게서 전수 받을려는 의도에서 그랬던 것 같다.  일본이 서구식 교육의 직접적 지원을 받게 된 원인은 그만큼 황인종을 괴롭혀서 서구 열강들에게 잘 보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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