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톡
나는 여기서 한중일의 보수와 진보의 대한 얘기를 해 볼려고 한다.!!!!
일단 일본은 몇십년동안 보수가 정치를 장악하고 있다. 그리고 인구는 1억2천만명이다. 그런데 20세기와 21세기에 많은 노벨과학상을 받은 수상자를 배출해 내었다. 위의 말은 결국 일본은 원천기술에 있어서 어느정도 자립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본은 대한민국처럼 완전히 미국의 원천기술에 의존하는 국가가 아니라 반의존국가라는 것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을 예를 들어보자. 대한민국은 박정희 정권과 전두환정권이후로 진보세력이 엄청 성장하여 현재에는 대부분이 진보세력의 국회의원을 차지 하고 있다. 심지어는 보수당에도 진보세력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다. 그렇게 운동권들이 외쳤던 민주화는 되었는데 경제는 완전제국주의 의존국가가 된 것이다. 말이 좋지 세계화의 물결속에 대한민국은 완전히 의존국가가 된 것이다. 다시말해 제국주의 경제의 종속국가 하루살이 국가가 된 것이다. 뿐만아니라 인구도 5천만명이나 되는데 노벨평화상은 나왔지만 노벨과학상은 한명도 배출하지 못했다. 위의 사실은 어떤 사실을 반증하겠는가? 결국은 민주화 보다는 종속국가에서 벗어나 반독립국가라도 되어있는 일본의 본보기가 더욱 보기 좋다는 것이다. 그럼 중국으로 얘기를 돌려 보겠다. 중국은 인구가 13억명이다. 그런데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없다. 모르겠다. 어디서 수상했는지도, 하지만 나는 아직까지 중국에서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나왔다는 얘기는 들어 본적이 없다. 중국은 공산주의 국가이다. 더욱이 과학을 중시하고 과학에 의존해야 할 국가가 노벨과학상 하나 없다는 것이 너무 아이러니하다. 그것은 결국 교육의 문제이다. 우리나라는 일본의 교육시스템에 주의를 하고 적극 수용할 것은 수용하고 해야 할 것이다. 북한이 왜 일본인을 납치해서 납북을 시켰을까하고 지금와서 생각해 보니. 일본의 서구식 교육을 납치일본인에게서 전수 받을려는 의도에서 그랬던 것 같다. 일본이 서구식 교육의 직접적 지원을 받게 된 원인은 그만큼 황인종을 괴롭혀서 서구 열강들에게 잘 보였기 때문이다.
- [아파트시세] 25년 04월 2주 업데이트를 알려드립니다.
- [아파트시세] 25년 04월 1주 업데이트를 알려드립니다.
- [아파트시세] 25년 03월 5주 업데이트를 알려드립니다.
- [아파트시세] 25년 03월 4주 업데이트를 알려드립니다.
- [아파트시세] 25년 03월 3주 업데이트를 알려드립니다.
- [아파트시세] 25년 02월 2주 업데이트를 알려드립니다.
- [아파트시세] 25년 02월 1주 업데이트를 알려드립니다.
- [아파트시세] 25년 01월 4주 업데이트를 알려드립니다.
- [아파트시세] 25년 01월 3주 업데이트를 알려드립니다.
- [아파트시세] 25년 01월 2주 업데이트를 알려드립니다.
- 사랑방원룸 모바일 개편 안내
- [아파트시세] 24년 12월 4주 업데이트를 알려드립니다.
- [아파트시세] 24년 12월 3주 업데이트를 알려드립니다.
- [아파트시세] 24년 12월 2주 업데이트를 알려드립니다.
- [아파트시세] 24년 12월 1주 업데이트를 알려드립니다.
- [아파트시세] 24년 11월 4주 업데이트를 알려드립니다.
- [아파트시세] 24년 11월 3주 업데이트를 알려드립니다.
- [아파트시세] 24년 11월 2주 업데이트를 알려드립니다.
- [아파트시세] 24년 11월 1주 업데이트를 알려드립니다.
- [아파트시세] 24년 10월 4주 업데이트를 알려드립니다.
- 1[문화칼럼] 19년 감옥살이와 고문 이겨낸 서승 교수
- 2(약수터) 여수공항 국제선 하나 못여는 패배주의
- 3홍준표 "탄핵 찬반은 지나갔다" 한동훈 "비상계엄은 불법" 나경원 "韓, 내란몰이 선동"(종합)
- 4강렬해진 '목포해상W쇼' 26일 팡파르
- 5전남 13개 시·군 버스 노사 임단협 타결···노동위 적극 서비스
- 6양극화 속 광주아파트 가격 하락 '계속'
- 7[날씨] 광주·전남 한때 비···낮 최고 26도
- 8강기정 시장 부활절 예배 참석···"민주주의도 부활할 것"
- 9(재)보문복지재단, 보호관찰 청소년 등 위해 1억5천만원 기부
- 10'정효 매직' 광주FC, 서울전 5연승 질주
- 1부자아빠 "저축하는 사람은 패배자"···'이것' 투자해야
- 2은마아파트, 최고 49층 5962가구 짓는다···용적률 300→320%
- 3"문화 누리고 주거비도 절감"···LH·광주동구·신협 '맞손'
- 4토허제 확대 지정 1개월, 아파트 가격 진정세···거래량 감소
- 5쏠 모임통장' 입금만큼 쌓이는 지원금···신한은행 3종 이벤트
- 6[오늘의 주요일정]금융·증권(4월18일 금요일)
- 7한국거래소, 부산 장애아동 학교적응 지원···1억 후원
- 8지난달 '카드론' 잔액 감소···"부실채권 상각 영향"
- 9 두나무, 업비트 데이터 랩 출시···"코인 분석 도울 것"
- 10진현환 국토1차관 "지하 공동구 위험요인 한 치 없게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