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배달앱을 만들어 민간인들이 평상시에도 기름값 아낄 수 있도록 하자. 우리는 서울에서 광주에 물건을 보낼때 고속버스를 이용하기도 한다. 그런데 민간인이 서울에서 광주를 내려갈 일이 있으면 민간배달앱에서 서울관악구에서 광주서구라고 입력하면 배달할 것이 노출되어 배달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어차피 광주 내려가는데 배달도 하고 돈도벌고 하면 어떨까하고 생각한데서 아이디어는 나왔다. 광주서구에서 나주혁신도시갈일이 있으면 똑같이 민간배달앱에 광주서구와 나주혁신도시를 이용하면 배달건이 생기는 것을 확인하고 배달하면 되는 것이다. 민간배달앱은 소량의 수수료를 받고 거리와 시간요금을 책정해서 민간배달자에게 배달료를 지불하게 하는 것이다.  신속한 배달과 민간인의 일거양득 소득을 위하여 위와 같은 아이디어를 내었다.  광주서구쌍촌동의 메가를 치면 그곳으로 곧바로 네비게이션이 인도해 주는 서비스도 만들고 도착지도 주소를 치면 곧바로 네비게이션으로 인도해주는 서비스를 부가적으로 만들면 더 좋을 것이다. 민간배달앱의 상호는 북치go 장구치go가 괜찮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