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는 김대중 정부때 남북정상회담을 이유로 박지원씨등이 북한 많은 달러를 송금했다고 알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 문재인 정부때는 쌍방울그룹 전 회장이 대북송금을 한 것으로 확인 되었다. 나는 이 시점에 다음과 같은 말을 하고 싶다. 북한에 달러를 송금하면 핵폭탄 만드는 비용으로 쓸 수도 있으니 그렇게 하지 말고 쌀이나 밀 등 곡물로 지원하는 방안을 대한민국에서 내놓았으면 좋겠다. 북한의 굶주린 동포들에게 그 곡물은 한끼의 식사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윤석렬 정부도 북한에 송금하는 대한국인을 처벌할려고 만 하지 말고 굶주린 북한 동포를 위해 남한에서 남아 도는 쌀을 지원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윤석렬 정부는 앞으로 대한국인이 북한에 달러나 현금으로 송금을 할 경우 중벌에 처하는 형량을 내렸으면 좋겠다. 위와 같은 방법이 남한도 살고 북한도 살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