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암동 힐스테이트리버파크 아파트는 2019년 01월에 입주를 시작한 신규 단지이며 아파트 9개동과 오피스텔 1개동, 아파트 기준 최고 36층의 총 1111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입니다. 외관은 연그레이 색상을 바탕으로 버건디와 감청색으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단지 바로 앞으로 흐르는 영산강과 단지 옆과 건너편으로 첨단생활체육공원과 어린이교통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도심에서 친환경 생활을 즐길 수 있어요. 또한 단지 옆으로는 롯데마트 첨단점과 영화관, 병원, 식당 등 다양한 편의시설들이 있습니다.

단지 출입구와 위쪽으로 버스정류장이 두 곳이 있고, 임방울대로를 타고 첨단대교를 지나면 빛고을대로에 금방 합류할 수 있어, 대중교통과 자가용 교통편 모두 좋습니다.

현재 생활권 역시 잘 갖추어져 있지만, 첨단1동과 첨단2동의 상업지역 개선과 신규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권이 들어서고 있고, 단지 앞으로 지하철역이 예정되어 있어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아파트라고 할 수 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