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동 제일풍경채는 2014년 6월 입주했습니다. 주변 생활 편리시설이 제법 자리를 잡아, 살기 딱 좋은 시기에 접어들었죠. 층수는 15~25층, 9개동, 총 613세대 규모예요. 30~40대가 많이 살아 젊고 활기찬 분위기입니다. 전체적 외관은 물론 조경과 커뮤니티·주차장 등이 모두 깨끗하고 산뜻하답니다.

신용동 제일풍경채는 영산강 너머인 쌍암동, 산월동에서 봤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자리에 있어요. 첨단2지구의 얼굴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상가 밀집지역과 멀어 소음과 유해환경 노출이 적습니다. 거기다 신용초·중, 빛고을고 등도 모두 걸어서 갈 수 있으니 교육환경이 참 좋아요. 

영산강의 뛰어난 경관을 볼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거징이쉼터 등 강변의 여러 공원을 이용해 여가를 즐기면 삶의 활력도 되찾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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