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톡
아 ~ ~ 따 좋네
9억초반에서 8억6천 8억4천까지 많이 떨어졌응께
어디한번 투입해볼까나 ?
이런생각이 머릿속에 잡혀지면 틀려블었다는 ..
이런생각이 머릿속에 잡혀지는건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
기왕에 웨이팅해왔던것 쫌만더 웨이팅해주면
7억후반마저도 건너뛴 7억중반 7억초반까지도
충분히 끌어내려갖고 투입할수있음에도
그 한순간을 못참아서 8억대에 투입해줘버린다는건
코앞에서 돈5천만원 7천만원 8천만원을 놓쳐버린셈..
약간의 시간동안만 더 투입을 보류해주면
추가적인 바겐세일행사가 기다리고있음에도
그동안을 못참고 수천만원의 돈을 더 추가해서
쏟아내버린다는건 있을수가없는 ..
장사하는 사람들이 단1명도 빠짐없이
전체가 동참해서 가격을 담합해블어야만이
해당가격미만으로의 판매를 봉쇄하는 효과가있듯이
쌍촌자이투입같은 경우 또한 마찬가지로
기왕에 현재까지의 투입가격을 따운시켜내는데까지
일심동체로 버텼으니까
앞으로도 단1명도 예외없이
좀더 따운될때까지 투입자전원이 똘똘뭉쳐서
일종의 투입담합이 진행되어져야만이
추가적인 가격따운의 효과를 기대할수있을 ..
그렇지않고 또 단1명이라도
현상태에서 투입을 스타트해버린다면
수천만원이라는 돈을 추가적으로 아껴낼수있는
절호의 찬스를 코앞에서 놓쳐버리는 안타까움이 ..
쌍촌자이34평이라는 아파트를
될수있음 최대치로 저렴하게 투입해보기위한 방도는
오로지 단1가지
투입예정자전원이 현재의 제시가격에도
일체 꿈틀거림없이 투입을 보류하는것만이
베스트 오브 베스트 콸러티에 해당하는
돈을 지불하는 효과를 만끽할수있는 ..
나무하나를 제거해내기위해선
땅바닥까지만 커팅해내는데 그칠것이아니라
기왕이면 땅바닥을 파헤쳐서 뿌리까지 제거해내블어야
제거해낸 효과가 좀더 ..
지난번 6월하순쯤인가 언젠가
쌍촌자이분양권매도와 관련해서 게시글작성했던바
8억중반에라도 얼릉 팔아내고 아웃해버리는것이
나중에 8억초반에 팔아내야할 궁지까지 몰리는것보다
손해보는 돈을 몇푼이라도 절약할수있는 길이라며 ..
그때 8억중반을 제시해서 팔아냈으면
굳이 8억초반에도 쉽지않은 지금의 상황까지는 ..
한번 기회를 놓쳐버린것
후회해봤댔자 소용없는것이고
일단 쌍촌자이투입예정자들로선
몇천만원을 더 추가로 절약해서 투입하기위해선
단1명도 빠짐없이 전원이 일심동체가 돼서 동참해야만
그 효과를 기대할수있을 ..
그렇지않고
1명2명의 배신자들이 꿈틀거리면서
현재의 투입제시가격에 순순히 반응해버린다면
추가적으로 수천만원을 절약해낼수있는 길은
허망하게 물거품되어져버린다는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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